통영 사량도 창원 팔용산 등산객 소방헬기로 구조
작성 : 2013년 03월 04일(월) 10:18 가+가-
3일 낮 11시15분께 경남 통영시 사량도 옥녀봉을 등산하던 정모씨(57.여)가 저혈당 증세를 보여 소방헬기로 병원까지 긴급 후송했다.
경남소방본부 항공구조구급대는 이날 낮 12시51분께 창원시 팔용산을 등산하다 실족, 골절상을 입은 조모씨(46.여)도 안전하게 구조했다.
경남소방본부관계자는 “날씨가 풀리는 봄철 연휴를 이용해 체력 등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하게 산행 코스를 잡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산에서 내려오는 오후 2시부터 일몰사이에 실족이나 추락사고 등을 주의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산행을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줄 것과 “응급상비약과 구조요청용 신호기(호루라기 등), 손전등, 여분의 옷 등을 준비해 갑작스런 기상변화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고 덧 붙였다.
불의의 사고로 고립됐을 때는 “여분의 옷이나 낙엽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119신고 시 사고자 위치를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GPS 좌표를 알려주면 보다 신속한 위치확인을 통한 안전한 구조를 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소방본부 항공구조구급대는 이날 낮 12시51분께 창원시 팔용산을 등산하다 실족, 골절상을 입은 조모씨(46.여)도 안전하게 구조했다.
경남소방본부관계자는 “날씨가 풀리는 봄철 연휴를 이용해 체력 등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하게 산행 코스를 잡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산에서 내려오는 오후 2시부터 일몰사이에 실족이나 추락사고 등을 주의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산행을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줄 것과 “응급상비약과 구조요청용 신호기(호루라기 등), 손전등, 여분의 옷 등을 준비해 갑작스런 기상변화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고 덧 붙였다.
불의의 사고로 고립됐을 때는 “여분의 옷이나 낙엽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119신고 시 사고자 위치를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GPS 좌표를 알려주면 보다 신속한 위치확인을 통한 안전한 구조를 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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