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9사, “어떠한 적도 용납하지 않는다”
경남 남해서 육군 2작전사 주관 39사단 지․해․공 합동훈련 실시
작성 : 2013년 03월 05일(화) 13:11 가+가-

4일 지․해․공합동훈련에 참가한 39사단 장병들이 경남 남해군 해안에서 수색정찰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 39사단>
4일 경남 남해의 39보병사단 레이더 기지.
조용하던 상황실이 갑자기 분주하다.
레이더 스코프를 주시하던 레이더 조작병이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미상의 물체를 발견했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제39보병사단은 이날 북한의 위협과 군사적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의 대비태세를 가다듬기 위한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훈련은 북한의 핵실험과 18대 대통령 취임 등 현재 한반도 안보상황을 고려해 북한의 위협과 군사적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해군 UDT로 구성된 대항군의 은밀한 침투를 시작으로 해안 경계부대의 감시 강화, 해안 기동타격대 출동, 검문소 점령, 향방예비군 동원, 수제선 전투 등으로 실전적으로 이루어졌다.
훈련에 참가한 부대들은 실제 기동 훈련을 실시했으며, 감시장비(TOD) 및 105mm곡사포와 박격포에 의한 조명지원, 해군의 초계함, P-3대잠 초계기 및 LYNX, 공군의 전투기, 육경정, 육군항공의 헬기 등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으로 진행됐다.
39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합동자산 운용을 통한 합동작전 수행체계 및 제대별 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조용하던 상황실이 갑자기 분주하다.
레이더 스코프를 주시하던 레이더 조작병이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미상의 물체를 발견했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제39보병사단은 이날 북한의 위협과 군사적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의 대비태세를 가다듬기 위한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훈련은 북한의 핵실험과 18대 대통령 취임 등 현재 한반도 안보상황을 고려해 북한의 위협과 군사적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해군 UDT로 구성된 대항군의 은밀한 침투를 시작으로 해안 경계부대의 감시 강화, 해안 기동타격대 출동, 검문소 점령, 향방예비군 동원, 수제선 전투 등으로 실전적으로 이루어졌다.
훈련에 참가한 부대들은 실제 기동 훈련을 실시했으며, 감시장비(TOD) 및 105mm곡사포와 박격포에 의한 조명지원, 해군의 초계함, P-3대잠 초계기 및 LYNX, 공군의 전투기, 육경정, 육군항공의 헬기 등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으로 진행됐다.
39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합동자산 운용을 통한 합동작전 수행체계 및 제대별 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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