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충렬사 수조도병풍 해군본부 가다
작성 : 2013년 03월 06일(수) 11:41 가+가-

김동진 통영시장과 방문단이 수조도병풍 앞에서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동진 경남 통영시장이 4일 해군본부를 방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최윤희 참모총장에게 매년 한산대첩기념축제 행사에 해군장병들이 직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데 대해 감사를 뜻을 전하고 한산대첩기념축제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또 통영 충렬사 경내에 소장되어 있는 수조도병풍(水操圖屛風)의 영인본을 전달했다.
이 영인본 병풍은 해군본부 접견실에 전시된다.
수조도병풍은 통제영 말기 본영의 종4품으로 있던 정효현(鄭孝峴,1848~1928)이 그린 가로 678㎝, 세로 184㎝의 12폭 병풍으로, 이 병풍에는 통제영 관하 각 진영의 대소전선 548척이 통제사가 타는 좌선(座船)을 중심으로 학익진을 펼치는 광경이 그려져 있다.
해군은 한산대첩기념축제 행사때마다 해상위령제를 비롯 해군의장대 시범, 통제사 행렬 및 군점 재현 참여, 해군 축하음악회 개최 등 여러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한산대첩기념축제는 매년 8월 중순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김 시장은 이날 최윤희 참모총장에게 매년 한산대첩기념축제 행사에 해군장병들이 직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데 대해 감사를 뜻을 전하고 한산대첩기념축제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또 통영 충렬사 경내에 소장되어 있는 수조도병풍(水操圖屛風)의 영인본을 전달했다.
이 영인본 병풍은 해군본부 접견실에 전시된다.
수조도병풍은 통제영 말기 본영의 종4품으로 있던 정효현(鄭孝峴,1848~1928)이 그린 가로 678㎝, 세로 184㎝의 12폭 병풍으로, 이 병풍에는 통제영 관하 각 진영의 대소전선 548척이 통제사가 타는 좌선(座船)을 중심으로 학익진을 펼치는 광경이 그려져 있다.
해군은 한산대첩기념축제 행사때마다 해상위령제를 비롯 해군의장대 시범, 통제사 행렬 및 군점 재현 참여, 해군 축하음악회 개최 등 여러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한산대첩기념축제는 매년 8월 중순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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