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작성 : 2013년 03월 07일(목) 13:09 가+가-
경남지방청 대출사기 전담팀은 경찰관을 사칭, 금융정보가 유출됐다며 피해자에게 접근 우체국 계좌를 개설하게 한 뒤 폰뱅킹을 통해 돈을 빼돌린 송모씨(34) 등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과 통장을 빌려준 박모씨(52) 등 2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오전 9시58분께 김모씨(51.여)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건 후 경찰관을 사칭 "발급된 BC카드가 2번 반송됐다. 금융정보가 유출돼 우체국 계좌를 만들어 돈을 이체시켜 놓아야 한다. 조회에 필요하니 계좌와 보안카드 비밀번호 를 알려달라" 고 속여 우체국 계좌에 입금한 8199여만원을 폰뱅킹을 통해 박씨 등의 통장에 분산이체한 후 인출한 혐의다.
피해신고를 받은 경찰은 통신수사와 계좌추적, 텔레뱅킹 잔액여부 등을 조회, 피의자를 특정 한 후 검거했다.
한편 송씨는 다른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이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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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오전 9시58분께 김모씨(51.여)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건 후 경찰관을 사칭 "발급된 BC카드가 2번 반송됐다. 금융정보가 유출돼 우체국 계좌를 만들어 돈을 이체시켜 놓아야 한다. 조회에 필요하니 계좌와 보안카드 비밀번호 를 알려달라" 고 속여 우체국 계좌에 입금한 8199여만원을 폰뱅킹을 통해 박씨 등의 통장에 분산이체한 후 인출한 혐의다.
피해신고를 받은 경찰은 통신수사와 계좌추적, 텔레뱅킹 잔액여부 등을 조회, 피의자를 특정 한 후 검거했다.
한편 송씨는 다른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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