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털이 의령에서 검거
작성 : 2013년 03월 07일(목) 13:10 가+가-
농촌 빈집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40대가 의령에서 붙잡혔다.
의령경찰서는 절도혐의로 구속돼 출소, 누범기간 중에 빈집털이를 해온 이 모씨(41)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월 10일 오후3시께 경남 의령군의 한 농촌마을 강모씨(87.여) 집에 침입, 안방 서랍속에 있던 현금 65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의령, 합천, 창녕 등 농촌마을 빈집을 골라 13회에 걸쳐 현금 840여만원과 귀금속 3점 140만원 등 9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3개월 여 동안 피해자 주변 방범.교통 CCTV와 1000여대의 통과차량을 분석한 끝에 동종전과가 있는 용의자인 이 씨를 찾아내 추적해왔었다.
이씨는 한 피해자의 집 CCTV 화면에 얼굴이 찍히면서 꼬리를 밟혔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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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경찰서는 절도혐의로 구속돼 출소, 누범기간 중에 빈집털이를 해온 이 모씨(41)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월 10일 오후3시께 경남 의령군의 한 농촌마을 강모씨(87.여) 집에 침입, 안방 서랍속에 있던 현금 65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의령, 합천, 창녕 등 농촌마을 빈집을 골라 13회에 걸쳐 현금 840여만원과 귀금속 3점 140만원 등 9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3개월 여 동안 피해자 주변 방범.교통 CCTV와 1000여대의 통과차량을 분석한 끝에 동종전과가 있는 용의자인 이 씨를 찾아내 추적해왔었다.
이씨는 한 피해자의 집 CCTV 화면에 얼굴이 찍히면서 꼬리를 밟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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