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해역 키조개 새로운 소득자원 부상
작성 : 2013년 03월 07일(목) 13:18 가+가-

거제도 앞바다 등 진해만에서 잡힌 키조개
진해만에서 자취를 감추었던 키조개가 2009년 이후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남해안 어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수산과학원 (원장 손재학) 남서해수산연구소(전남 여수시 소재)는 2012년 남해안 진해 및 거제도 해역에서 키조개 분포 밀도를 조사한 결과 진해만 해역에서 단위면적(㎡)당 12∼28 마리 정도의 키조개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특히 2세 이하의 어린 키조개(크기가 약 13~20㎝)가 약 40%를 차지, 약 24~29㎝ 크기의 어미로 성장하는 2~3년 후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1ㆍ2구 잠수기수협에 따르면 진해만의 키조개 생산량은 2009년 149톤에서 2012년 2063톤으로 증가했고, 2012년 생산금액은 40억 원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조개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조개류 중 가장 큰 종으로 한국(남해안~서해안에 주로 서식), 일본, 중국, 대만 등 태평양 연안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국립수산과학원 (원장 손재학) 남서해수산연구소(전남 여수시 소재)는 2012년 남해안 진해 및 거제도 해역에서 키조개 분포 밀도를 조사한 결과 진해만 해역에서 단위면적(㎡)당 12∼28 마리 정도의 키조개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특히 2세 이하의 어린 키조개(크기가 약 13~20㎝)가 약 40%를 차지, 약 24~29㎝ 크기의 어미로 성장하는 2~3년 후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1ㆍ2구 잠수기수협에 따르면 진해만의 키조개 생산량은 2009년 149톤에서 2012년 2063톤으로 증가했고, 2012년 생산금액은 40억 원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조개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조개류 중 가장 큰 종으로 한국(남해안~서해안에 주로 서식), 일본, 중국, 대만 등 태평양 연안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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