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52개교 주 5일 수업 전면 실시
작성 : 2013년 03월 07일(목) 19:37 가+가-
경남지역 초․중․고등학교 952개교가 9일부터 주5일 수업제를 전면 실시한다.
지난해부터 전면 시행된 주5일 수업제는 학교 및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고등학교 2개교를 제외한 전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포함, 952개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새 학기부터 일제히 운영한다.
도내 각 학교들은 주5일 수업제를 대비해 개정 고시된 경남교육과정편성‧운영지침에 의거해 줄어든 수업일수에 맞게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토요돌봄교실, 토요방과후학교, 토요스포츠교실, 토요문화예술교실 등 학교 특성과 학생, 학부모 요구를 수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토요 돌봄교실은 맞벌이가정,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학생 등 토요일 나홀로 학생들을 위해 수요가 있는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여 약 5094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요 방과후학교는 예‧체능 중심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고 중‧고등학교는 필요 시 교과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해 약 6만5601명이 참여한다.
토요 스포츠교실은 전 초‧중‧고등학교에 토요 스포츠 강사를 확대 배치해 학교 토요 스포츠클럽 운영을 활성화 하고 약 5만3480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 18개 지역교육청은 지자체‧대학‧문화예술단체 등과 연계한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도교육청은 운영비 2억5500만원을 지원하고 3월부터 창원교육지원청 4개 프로그램을 비롯해 통영‧사천 3~4개 프로그램 등 약 32여개의 프로그램을 공모해 운영한다.
특히 경남도청과 연계한 ‘토요안전체험교실’은 3월부터 전 지역 소방서에서 학교를 찾아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17개 소방서에서 약 170개 학교를 대상을 7000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학기 시작과 함께 준비된 토요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첫 시행일부터 현장방문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방문을 중심으로 하고 지역교육청은 학교별 토요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사전 검토, 운영할 계획이며 미흡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방문해 지도와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주5일 수업제 지원 추진단을 조기에 운영해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파악해 수시로 안내하고 참여 동기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주5일 수업제 전용 홈페이지(토요꿈나르미 http://5days.gne.go.kr)를 통해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영진 교육감은 “주5일수업제를 통해 온 세상이 학생들의 배움터가 되어야 하고 학생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주말에 진정으로 하고 싶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해부터 전면 시행된 주5일 수업제는 학교 및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고등학교 2개교를 제외한 전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포함, 952개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새 학기부터 일제히 운영한다.
도내 각 학교들은 주5일 수업제를 대비해 개정 고시된 경남교육과정편성‧운영지침에 의거해 줄어든 수업일수에 맞게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토요돌봄교실, 토요방과후학교, 토요스포츠교실, 토요문화예술교실 등 학교 특성과 학생, 학부모 요구를 수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토요 돌봄교실은 맞벌이가정,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학생 등 토요일 나홀로 학생들을 위해 수요가 있는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여 약 5094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요 방과후학교는 예‧체능 중심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고 중‧고등학교는 필요 시 교과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해 약 6만5601명이 참여한다.
토요 스포츠교실은 전 초‧중‧고등학교에 토요 스포츠 강사를 확대 배치해 학교 토요 스포츠클럽 운영을 활성화 하고 약 5만3480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 18개 지역교육청은 지자체‧대학‧문화예술단체 등과 연계한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도교육청은 운영비 2억5500만원을 지원하고 3월부터 창원교육지원청 4개 프로그램을 비롯해 통영‧사천 3~4개 프로그램 등 약 32여개의 프로그램을 공모해 운영한다.
특히 경남도청과 연계한 ‘토요안전체험교실’은 3월부터 전 지역 소방서에서 학교를 찾아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17개 소방서에서 약 170개 학교를 대상을 7000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학기 시작과 함께 준비된 토요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첫 시행일부터 현장방문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방문을 중심으로 하고 지역교육청은 학교별 토요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사전 검토, 운영할 계획이며 미흡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방문해 지도와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주5일 수업제 지원 추진단을 조기에 운영해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파악해 수시로 안내하고 참여 동기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주5일 수업제 전용 홈페이지(토요꿈나르미 http://5days.gne.go.kr)를 통해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영진 교육감은 “주5일수업제를 통해 온 세상이 학생들의 배움터가 되어야 하고 학생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주말에 진정으로 하고 싶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