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강도극 벌인 베트남인 등 6명 구속
작성 : 2013년 03월 08일(금) 10:43 가+가-
도박장에서 잃은 돈을 되찾기 위해 납치강도극을 벌인 베트남 인 등 6명이 전원 구속됐다.
경남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경남 함안에서 베트남 전용 식당을 운영하는 베트남 출신 A씨(34.여.한국귀화)를 납치, 감금하고 현금과 귀금속 등 566만원 상당을 빼앗은 베트남인 B씨(33)등 5명과 한국 손모씨(44) 등 6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2명을 추적중이다.
불법체류자가 대부분인 이들은 지난해 1월 19일 밤 도박으로 돈을 잃자 A씨를 사기도박을 한 것으로 몰아 돈을 빼앗기로 공모하고 A씨를 납치했다.
흉기로 손목을 자르겠다고 위협, 노끈으로 A씨의 양손을 뒤로 묶은 후 승합차량에 태워 납치한 이들은 충남 아산시 매미동의 한 포장회사 안 컨테이너에 감금한 후 현금 90만원과 팔찌 등 176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았다.
또 이들은 한국에 살고 있는 A씨의 어머니에게 전화해 딸의 비명소리를 들려주며 협박, 300만원을 송금 받아 챙기는 등 모두 566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인 A씨가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못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은 후 A씨를 설득해 이들을 붙잡았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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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경남 함안에서 베트남 전용 식당을 운영하는 베트남 출신 A씨(34.여.한국귀화)를 납치, 감금하고 현금과 귀금속 등 566만원 상당을 빼앗은 베트남인 B씨(33)등 5명과 한국 손모씨(44) 등 6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2명을 추적중이다.
불법체류자가 대부분인 이들은 지난해 1월 19일 밤 도박으로 돈을 잃자 A씨를 사기도박을 한 것으로 몰아 돈을 빼앗기로 공모하고 A씨를 납치했다.
흉기로 손목을 자르겠다고 위협, 노끈으로 A씨의 양손을 뒤로 묶은 후 승합차량에 태워 납치한 이들은 충남 아산시 매미동의 한 포장회사 안 컨테이너에 감금한 후 현금 90만원과 팔찌 등 176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았다.
또 이들은 한국에 살고 있는 A씨의 어머니에게 전화해 딸의 비명소리를 들려주며 협박, 300만원을 송금 받아 챙기는 등 모두 566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인 A씨가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못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은 후 A씨를 설득해 이들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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