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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에는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있다
작성 : 2013년 03월 08일(금) 14:51 가+가-

거제시의 홍보대사역을 맡고 있는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

거제시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활동중인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거제 홍보대사역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는 거제의 유서 깊은 문화, 관광, 조선산업, 풍습, 생태환경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흥미로운 해설을 통해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지난 2002년 ‘문화유산해설사’로 시작해 2005년 ‘문화관광해설사’로 명칭을 바꿔 현재까지 운영 중인 이들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 및 관광안내소 등에 주로 상주 근무하면서 문화유적지 해설 및 관광안내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제시를 찾는 수학여행단, 시찰단, 단체관광객, 방송․잡지사 취재진 등이 사전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 하면 동행하며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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