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에 ‘조선 · 해양 플랜트과’ 신설 전망
작성 : 2013년 03월 08일(금) 16:33 가+가-
지식경제부 내에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 분야를 지원하는 전담 부서가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열린 ‘지식경제부 윤상직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에서 김한표의원(경남 거제시/새누리당)은 윤상직 장관 후보자에게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의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경부내에 있는 ‘자동차·조선과’ 를 ‘조선·해양플랜트과’ 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윤 후보자는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 분야의 어려움을 익히 알고 있다. 장관에 취임하게 된다면, ‘조선·해양플랜트 전담 과(課)’ 를 지경부내에 신설하겠다”고 답변 했다.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시)은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은 우리나라 국가 경제의 5%를 차지하는 주력 기간산업이자 해양 한국의 미래 동력산업으로서 최근 세계 경제위기, 전통적 선박금융시장의 쇠퇴, 환경 규제 등 글로벌 환경변화와 중국 등 경쟁국의 급성장에 따른 시장개편 등에 따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세계적인 에너지 수요의 증대와 자원의 고갈에 따라 해양플랜트 산업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제대로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경부 2012년도 R&D 사업 예산 규모를 보면, 자동차 분야는 1360억원, 반도체 분야 2123억원에 비해, 조선 분야는 504억원, 해양플랜트 분야는 고작 158억원에 이른 것을 보더다도, 정부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을 홀대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아니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윤 후보자는, “조선·해양·플랜트의 중요성에 비해 그동안 선박 분야 연구·개발(R&D) 투자가 미흡했다. 이에 대한 투자 확대를 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7일 열린 ‘지식경제부 윤상직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에서 김한표의원(경남 거제시/새누리당)은 윤상직 장관 후보자에게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의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경부내에 있는 ‘자동차·조선과’ 를 ‘조선·해양플랜트과’ 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윤 후보자는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 분야의 어려움을 익히 알고 있다. 장관에 취임하게 된다면, ‘조선·해양플랜트 전담 과(課)’ 를 지경부내에 신설하겠다”고 답변 했다.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시)은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은 우리나라 국가 경제의 5%를 차지하는 주력 기간산업이자 해양 한국의 미래 동력산업으로서 최근 세계 경제위기, 전통적 선박금융시장의 쇠퇴, 환경 규제 등 글로벌 환경변화와 중국 등 경쟁국의 급성장에 따른 시장개편 등에 따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세계적인 에너지 수요의 증대와 자원의 고갈에 따라 해양플랜트 산업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제대로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경부 2012년도 R&D 사업 예산 규모를 보면, 자동차 분야는 1360억원, 반도체 분야 2123억원에 비해, 조선 분야는 504억원, 해양플랜트 분야는 고작 158억원에 이른 것을 보더다도, 정부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을 홀대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아니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윤 후보자는, “조선·해양·플랜트의 중요성에 비해 그동안 선박 분야 연구·개발(R&D) 투자가 미흡했다. 이에 대한 투자 확대를 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