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21세기조선, 고용촉진지원금 첫 수혜
작성 : 2013년 03월 08일(금) 17:57 가+가-

21세기조선 전경
통영시가 고용개발촉진지역으로 지정된 후 21세기조선이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수혜 1호 기업이 됐다.
통영시는 “지난달 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주)해진이 채권단협의회의 동의를 받아 21세기조선(통영본사)을 인수, 플랜트 제작 등 조선기자재 사업분야로 제기에 나섰다” 고 8일 밝혔다.
21세기조선이 (주)해진으로 새출발 하면서 해운‧조선업의 불황속에 신음하는 통영지역 조선관련 업체에도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현재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삼호조선도 이런 절차를 통해 회생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다.
통영시에서는 현재 5개 업체가 지역고용촉진지원금을 신청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업체의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했다.
통영이 ‘고용재난지역’에서 새로운 사업을 설계하는 ‘신(新) 고용 창출 도시’로 거듭나게 될지 여부에 대해 정부와 경남도 도 최근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고용개발촉진지역 지정은 조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산업적 대응이란 관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통영시는 고용개발촉진지역 지원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지방노동청통영지청, 통영고용센터와 합동으로 지난 2월 조선업체 및 협력업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세계적인 문화관광휴양도시 건설을 추진 중인 통영시는 최근 미국 FDA로부터 어패류 수출 재개통보를 받아 고용개발 촉진지역 지정에 이어 지역경제 회생의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시는 “지난달 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주)해진이 채권단협의회의 동의를 받아 21세기조선(통영본사)을 인수, 플랜트 제작 등 조선기자재 사업분야로 제기에 나섰다” 고 8일 밝혔다.
21세기조선이 (주)해진으로 새출발 하면서 해운‧조선업의 불황속에 신음하는 통영지역 조선관련 업체에도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현재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삼호조선도 이런 절차를 통해 회생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다.
통영시에서는 현재 5개 업체가 지역고용촉진지원금을 신청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업체의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했다.
통영이 ‘고용재난지역’에서 새로운 사업을 설계하는 ‘신(新) 고용 창출 도시’로 거듭나게 될지 여부에 대해 정부와 경남도 도 최근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고용개발촉진지역 지정은 조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산업적 대응이란 관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통영시는 고용개발촉진지역 지원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지방노동청통영지청, 통영고용센터와 합동으로 지난 2월 조선업체 및 협력업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세계적인 문화관광휴양도시 건설을 추진 중인 통영시는 최근 미국 FDA로부터 어패류 수출 재개통보를 받아 고용개발 촉진지역 지정에 이어 지역경제 회생의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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