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교회에 생활비 구걸하러간 20대 절도
작성 : 2013년 03월 09일(토) 18:07 가+가-
교회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 앞 복도에 세워둔 유모차 손잡이에 걸려있는 가방에서 지갑과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마산 동부경찰서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의 한 모텔에서 김모씨(24)를 절도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낮 12시30분께 마산회원구 석전동의 A교회 1층 어린이집 앞 복도에서 B모씨(30.여)가 유모차 손잡이에 걸어둔 종이가방을 들고가 안에 있던 휴대폰과 현금 2만원, 신용카드 7매, 지갑 등 14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김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모텔숙박료를 지불했다가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조회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김씨는 교회에 생활비를 구걸하러 갔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사건팀>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마산 동부경찰서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의 한 모텔에서 김모씨(24)를 절도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낮 12시30분께 마산회원구 석전동의 A교회 1층 어린이집 앞 복도에서 B모씨(30.여)가 유모차 손잡이에 걸어둔 종이가방을 들고가 안에 있던 휴대폰과 현금 2만원, 신용카드 7매, 지갑 등 14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김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모텔숙박료를 지불했다가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조회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김씨는 교회에 생활비를 구걸하러 갔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사건팀>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