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우울증 앓던 50대 동업자 폭행
작성 : 2013년 03월 11일(월) 10:37 가+가-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술을 마시다 동료를 쇠파이프로 폭행해 중상을 입힌 박모씨(59)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흉기 등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일 밤 11시께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에서 고물상 개업준비를 하면서 자신은 일하고 있는데 동업자인 김모씨(44)가 혼자 나가 술을 마시고 돌아와 소란을 피운다는 이유로 마당에 있던 쇠파이프로 폭행,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경찰은 박씨가 지난 1985년부터 조울증 진단을 받고 약 20여회 입퇴원 전력이 있으며 최근 약물치료를 거부한채 술을 마시면서 생활해왔다고 밝혔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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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일 밤 11시께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에서 고물상 개업준비를 하면서 자신은 일하고 있는데 동업자인 김모씨(44)가 혼자 나가 술을 마시고 돌아와 소란을 피운다는 이유로 마당에 있던 쇠파이프로 폭행,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경찰은 박씨가 지난 1985년부터 조울증 진단을 받고 약 20여회 입퇴원 전력이 있으며 최근 약물치료를 거부한채 술을 마시면서 생활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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