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나무 정원수 훔친 50대 불구속
작성 : 2013년 03월 15일(금) 11:31 가+가-
밭에 심어둔 소나무 정원수를 훔친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창녕경찰서는 신축중인 주택 정원수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2월 초 창녕군 남지읍 고곡리 A모씨(48)의 소나무 밭에 들어가 15년생 황금반송 2그루와 육송 3그루 등 총 300만원 상당의 소나무 5그루를 훔친 B모씨(53.창원시 마산회원구)를 절도 혐의로 입건, 불구속했다 고 15일 밝혔다.
B씨는 삽으로 소나무를 파내 1톤 화물트럭에 옮겨 실은 후 달아났다.
피해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관내 CCTV를 분석하고 용의차량을 탐문하는 과정에서 B씨의 집 마당에 심어진 소나무를 발견하고 검거했다.
A씨는 범행을 시인하고 B씨에게 소나무 갚을 변상한 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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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는 신축중인 주택 정원수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2월 초 창녕군 남지읍 고곡리 A모씨(48)의 소나무 밭에 들어가 15년생 황금반송 2그루와 육송 3그루 등 총 300만원 상당의 소나무 5그루를 훔친 B모씨(53.창원시 마산회원구)를 절도 혐의로 입건, 불구속했다 고 15일 밝혔다.
B씨는 삽으로 소나무를 파내 1톤 화물트럭에 옮겨 실은 후 달아났다.
피해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관내 CCTV를 분석하고 용의차량을 탐문하는 과정에서 B씨의 집 마당에 심어진 소나무를 발견하고 검거했다.
A씨는 범행을 시인하고 B씨에게 소나무 갚을 변상한 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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