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중곡초, 비가 오는 날을 기다려요
작성 : 2013년 03월 18일(월) 13:40 가+가-
거제 중곡초등학교(교장 이현탁)는 비가 오는 날이면 학반이 표시된 우산꽂이가 현관에 준비된다.
학생들은 4군데로 나누어진 현관 앞에 놓인 우산꽃이에는 학생들의 우산을 가지런히 꽃혀 있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쓴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다른 학교의 현관 앞과는 확연히 다르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우산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채 교실까지 이동하느라 계단과 복도는 물바다가 되기 일쑤지만 중곡초등학교 비가 오는 날에도 복도는 뽀송뽀송 말라있다.
한 학부모는 “학교 측에서 학생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든든하고, 비가 오는 날도 마음 편하게 학교를 보낼 수 있다” 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학생들은 4군데로 나누어진 현관 앞에 놓인 우산꽃이에는 학생들의 우산을 가지런히 꽃혀 있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쓴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다른 학교의 현관 앞과는 확연히 다르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우산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채 교실까지 이동하느라 계단과 복도는 물바다가 되기 일쑤지만 중곡초등학교 비가 오는 날에도 복도는 뽀송뽀송 말라있다.
한 학부모는 “학교 측에서 학생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든든하고, 비가 오는 날도 마음 편하게 학교를 보낼 수 있다” 고 말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