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이는 교사가 교사는 부모가 폭행
작성 : 2013년 03월 19일(화) 12:35 가+가-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찾아가 담임교사를 폭행하고 소란을 피우며 수업을 방해한 학부모 등 5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또 반 학생을 비교육적인 방법으로 체벌한 교사 H씨도 함께 입건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아들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찾아가 담임교사를 폭행하고 교장실의 기물을 부수며 2시간여동안 소란을 피운 학부모 B씨 등 5명을 입건하고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B씨의 아들 A군을 체벌한 H교사에 대해서도 체벌사실을 교육청에 통보, 자체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학부모 B씨는 아들 A군이 2학년 담임교사인 H씨에게 60센티 몽둥이와 30센티 드럼스틱으로 수회 폭행당했다며 고소했다.
경찰은 교사의 비교육적인 방법에 의한 체벌이 교권침해사건을 이르게 된 사정을 참작하더라도 친인척과 지인까지 끌어들여 사건과 전혀 관련없는 교사를 폭행하고 2시간 넘게 교내에서 소란을 피워 수업을 방해 교권을 침해한점 등은 사회통념상 묵과하기 어려운 중대한 교권침해 행위라고 판단 학부모와 일행 5명을 전원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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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 학생을 비교육적인 방법으로 체벌한 교사 H씨도 함께 입건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아들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찾아가 담임교사를 폭행하고 교장실의 기물을 부수며 2시간여동안 소란을 피운 학부모 B씨 등 5명을 입건하고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B씨의 아들 A군을 체벌한 H교사에 대해서도 체벌사실을 교육청에 통보, 자체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학부모 B씨는 아들 A군이 2학년 담임교사인 H씨에게 60센티 몽둥이와 30센티 드럼스틱으로 수회 폭행당했다며 고소했다.
경찰은 교사의 비교육적인 방법에 의한 체벌이 교권침해사건을 이르게 된 사정을 참작하더라도 친인척과 지인까지 끌어들여 사건과 전혀 관련없는 교사를 폭행하고 2시간 넘게 교내에서 소란을 피워 수업을 방해 교권을 침해한점 등은 사회통념상 묵과하기 어려운 중대한 교권침해 행위라고 판단 학부모와 일행 5명을 전원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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