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홧김에 친구 비닐하우스 전원 끈 50대 불구속
작성 : 2013년 03월 20일(수) 11:18 가+가-
경남 거창경찰서는 친구의 비닐하우스 보온용 지하수 펌프의 전원을 차단해 농작물에 냉해를 입힌 안모씨(53)를 재물손괴혐의로 입건 불구속 수사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1월 4일 밤 11시께 거창군 가조면 신모씨(55)의 비닐하우스 보온용 지하수의 전원을 6~7시간 차단시켜 냉해를 입히는 등 9800여만원 상당어치의 농작물에 피해를 입힌 혐의다.
안씨는 평소 잘알고 지내는 사회친구인 신씨의 아내가 평소 자신을 험담 하고 다닌 것이 화가나 범행을 저지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비닐하우스 주변 눈밭에서 용의자의 발자국과 타이어 자국을 확보한 경찰은 사건발생 2개월 여만에 피해장소 인근 마을에서 동일문양의 신발을 발견하고 신씨를 추궁한 끝에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안씨와 신씨는 서로 합의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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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1월 4일 밤 11시께 거창군 가조면 신모씨(55)의 비닐하우스 보온용 지하수의 전원을 6~7시간 차단시켜 냉해를 입히는 등 9800여만원 상당어치의 농작물에 피해를 입힌 혐의다.
안씨는 평소 잘알고 지내는 사회친구인 신씨의 아내가 평소 자신을 험담 하고 다닌 것이 화가나 범행을 저지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비닐하우스 주변 눈밭에서 용의자의 발자국과 타이어 자국을 확보한 경찰은 사건발생 2개월 여만에 피해장소 인근 마을에서 동일문양의 신발을 발견하고 신씨를 추궁한 끝에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안씨와 신씨는 서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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