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김복득 할머니 ‘정의 비’ 건립기금 기탁
작성 : 2013년 03월 20일(수) 14:13 가+가-
일본군 ‘위안부’ 생존피해자 김복득 할머니(96.통영)가 경남 통영과 거제에 세워질 ‘정의 비’ 건립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지난 18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하는 통영거제 시민모임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기금 200만원은 지난 7일 경남교육청이 역사교육자료로 제작한 김 할머니의 일대기 ‘나를 잊지 마세요’ 출판기념회에서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위로금 전액이다.
전국 최고령 일본군 위안부 생존피해자인 김 할머니는 이날 통영과 거제에 각각 100만원씩 기부했다.
총 5800여만원이 소요되는 ‘정의 비’ 건립기금은 5300여만원(19일 기준)이 모급됐다. 모금은 국민모금액이 3300만으로 가장 많고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각각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기부한 기금 200만원은 지난 7일 경남교육청이 역사교육자료로 제작한 김 할머니의 일대기 ‘나를 잊지 마세요’ 출판기념회에서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위로금 전액이다.
전국 최고령 일본군 위안부 생존피해자인 김 할머니는 이날 통영과 거제에 각각 100만원씩 기부했다.
총 5800여만원이 소요되는 ‘정의 비’ 건립기금은 5300여만원(19일 기준)이 모급됐다. 모금은 국민모금액이 3300만으로 가장 많고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각각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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