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굴’ 대미수출 재개 22일 첫 선적
작성 : 2013년 03월 20일(수) 17:14 가+가-

지난해 노로 바이러스 검출 파동으로 수출이 중단된 지 10개월 만에 거제 ‘굴’ 이 다시 미국 시장에 수출된다.
김한표 국회의원(거제시/새누리당)은, 남해안에서 생산된 굴 20여톤이 대미수출을 위해 오는 22일 첫 선적이 이루어진다고 20일 밝혔다.
거제지역 굴 생산량은 연간 1만1712톤에 이른다.
그러나 지난해 5월 노로 바이러스 검출 파동으로 해외 수출길이 막히면서 내수시장까지 침체되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 의원은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 오정규 차관 등으로부터 ‘굴 수출 중단 및 생산 해역 위생 관리’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고 대책마련과 조속한 수출 재개를 촉구했었다.
김 의원은 “이번 수출 재개로 거제 지역 어민들의 근심을 해소하고 굴 산업이 수산업계의 수출효자 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대미 굴 수출이 재개되면 주요 수출대상국인 일본을 비롯해 캐나다, 유럽 등지의 수출도 동시에 재개될 전망이다.
4월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이루어질 경우 올 한해 대미수출은 2000만불 어치에 달할 전망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김한표 국회의원(거제시/새누리당)은, 남해안에서 생산된 굴 20여톤이 대미수출을 위해 오는 22일 첫 선적이 이루어진다고 20일 밝혔다.
거제지역 굴 생산량은 연간 1만1712톤에 이른다.
그러나 지난해 5월 노로 바이러스 검출 파동으로 해외 수출길이 막히면서 내수시장까지 침체되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 의원은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 오정규 차관 등으로부터 ‘굴 수출 중단 및 생산 해역 위생 관리’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고 대책마련과 조속한 수출 재개를 촉구했었다.
김 의원은 “이번 수출 재개로 거제 지역 어민들의 근심을 해소하고 굴 산업이 수산업계의 수출효자 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대미 굴 수출이 재개되면 주요 수출대상국인 일본을 비롯해 캐나다, 유럽 등지의 수출도 동시에 재개될 전망이다.
4월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이루어질 경우 올 한해 대미수출은 2000만불 어치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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