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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유아 보육환경 확실히 달라졌다
작성 : 2013년 03월 21일(목) 15:25 가+가-
경남 고성군의 영유아 보육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고성군에 따르면, 3월 현재 고성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정원은 2441명으로 고성군에 등록된 만 0~5세 영유아 인구 2542명에 근접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3월부터 영유아 전 연령(만0세~5세)에게 양육수당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영향으로 보인다.

고성군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정원은 2월 말 양육수당 지원을 신청한 인원이 494명인 점을 감안하면 영유아 주민등록 인구수를 넘어섰다.

3월 현재 고성군내에는 어린이집 34개소(정원 1825명)와 고성유치원을 비롯한 병설유치원 18개소(정원 616명)가 운영중이다.

이가운데 어린이집 1483명, 유치원 376명 등 총1859명이 다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1년 이후 고성군 관내에서는 20인 이하 가정어린이집 6개소가 늘어났으며 올초 99인 규모의 국공립 고성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과 198인 규모의 민간어린이집 1개소가 개원 정원이 늘어났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군 어린이집이 양적 성장을 이룸으로써 무한경쟁시대로 들어선 만큼 더 나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만이 학부모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는 따라 어린이집 보육교사 군 자체교육 실시, 어린이집 평가인증률 제고, 아이사랑 부모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한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등을 통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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