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통영 한우전문점 우시장 김순태 대표
작성 : 2013년 03월 21일(목) 17:38 가+가-

통영시 북신동 한우전문점 '우시장' 김순태 대표가 수년째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통영시 북신동 한우전문점 ‘우시장’ 김순태 대표가 21일 소외계층 어르신 60명을 식당으로 초청, 1일 아들을 자처했다.
이날 따뜻한 점심을 제공한 김 대표는 수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치아상태가 좋지 못한 어르신들을 배려해 소고기전골 외에도 잡채, 전 등 부드러운 기호음식들을 준비했다.
김 모 할아버지(83)는“혼자 생활하고 있어 하루하루 끼니 걱정에 힘들었지만 오늘 여러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기회가 돼 기쁘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 대표는“매년 해오는 행사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어 항상 신경이 쓰인다. 내가 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기운이 나고, 몇 곱절 감사한 마음으로 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경주 북신동장은“각박한 현실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이웃의 정이 느껴지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선행 천사가 나타나길 바란다” 고 희망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따뜻한 점심을 제공한 김 대표는 수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치아상태가 좋지 못한 어르신들을 배려해 소고기전골 외에도 잡채, 전 등 부드러운 기호음식들을 준비했다.
김 모 할아버지(83)는“혼자 생활하고 있어 하루하루 끼니 걱정에 힘들었지만 오늘 여러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기회가 돼 기쁘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 대표는“매년 해오는 행사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어 항상 신경이 쓰인다. 내가 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기운이 나고, 몇 곱절 감사한 마음으로 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경주 북신동장은“각박한 현실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이웃의 정이 느껴지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선행 천사가 나타나길 바란다” 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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