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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남산의 봄소식 … 활짝 핀 목련화
작성 : 2013년 03월 22일(금) 14:57 가+가-

고성군 남산 산책로 주변에 핀 목련화 <사진/고성군청제공>

3월의 봄 날씨는 변덕스럽다.

그러나 어김없이 꽃은 피어나고 또 피어난다.

경남 고성군 남산에 흰 목련화가 활짝 피었다. 산책길에 나선 사람들도 꽃길아래서 봄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활짝 핀 매화는 이미 절정을 이뤘다.

긴 겨울을 보낸 청설모도 봄마중이 한창이다.

거제와 통영 고성 등 경남 남해안에서는 겨울 동백꽃을 시작으로 매화 개나리 진달래의 물결이 산과 들을 봄색으로 단장하기 시작했다.

벚꽃도 꽃망울을 앞다투어 터트리고 있다. 남해안은 이미 봄이 겨울을 저만치 밀어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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