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푸자이라와 우호결연 협약
작성 : 2013년 03월 22일(금) 19:35 가+가-

통영시와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시가 22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우호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통영시(시장 김동진)와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Fujairah)시가 세계무대에서 상호발전을 위해 우호 협력하기로 했다.
22일 오전 11시 김동진 시장과 모하메드 알아프캄(Mohamed Alafkham) 제너럴 매니저는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푸자이라시 우호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두 사람은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에 합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푸자이라 주한 UAE 대사를 대신해 압둘라 알마르주키 이등서기관과 아메드 알헵시 부무관을 비롯, 아셀일라 알하시미 환경국장, 아메드 알누아이미 기업지원과장, 마르완 알하시미 국제관계관 등 푸자이라시 관계 공무원 7명과 통영시의회 김만옥 의장, 강혜원 부의장, 이장근 기획총무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 양 시의 공식적인 우호관계 체결을 축하했다.
일본의 사야마시, 다마노시, 미국의 리들리시, 중국의 롱청시에 이어 이번에 5번째로 통영의 국제교류 도시가 된 푸자이라는 90km에 달하는 수려한 해변을 바탕으로 관광업, 선박업이 발달한 인구 18만 명의 도시다.
최근 국가적 차원에서도 UAE를 향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통영이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UAE의 구성도시와 우호결연을 체결함으로써 중동지역의 도시와 협력체계 구축하고 UAE를 비롯한 중동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두 도시는 향후 인적교류는 물론, 문화․예술분야에서의 교류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는 경제적 측면의 교류가능 분야를 발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통영을 방문한 푸자이라 대표단에는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20명의 전통공연단이 동행 했다.
공연단은 23일(토) 오후 12시 40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굴 축제 현장과 오후 2시에 문화마당에서 개최되는 통영국제음악제 프린지공연에서 아랍문화를 소개하는 전통공연을 펼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22일 오전 11시 김동진 시장과 모하메드 알아프캄(Mohamed Alafkham) 제너럴 매니저는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푸자이라시 우호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두 사람은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에 합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푸자이라 주한 UAE 대사를 대신해 압둘라 알마르주키 이등서기관과 아메드 알헵시 부무관을 비롯, 아셀일라 알하시미 환경국장, 아메드 알누아이미 기업지원과장, 마르완 알하시미 국제관계관 등 푸자이라시 관계 공무원 7명과 통영시의회 김만옥 의장, 강혜원 부의장, 이장근 기획총무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 양 시의 공식적인 우호관계 체결을 축하했다.
일본의 사야마시, 다마노시, 미국의 리들리시, 중국의 롱청시에 이어 이번에 5번째로 통영의 국제교류 도시가 된 푸자이라는 90km에 달하는 수려한 해변을 바탕으로 관광업, 선박업이 발달한 인구 18만 명의 도시다.
최근 국가적 차원에서도 UAE를 향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통영이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UAE의 구성도시와 우호결연을 체결함으로써 중동지역의 도시와 협력체계 구축하고 UAE를 비롯한 중동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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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도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두 도시는 향후 인적교류는 물론, 문화․예술분야에서의 교류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는 경제적 측면의 교류가능 분야를 발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통영을 방문한 푸자이라 대표단에는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20명의 전통공연단이 동행 했다.
공연단은 23일(토) 오후 12시 40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굴 축제 현장과 오후 2시에 문화마당에서 개최되는 통영국제음악제 프린지공연에서 아랍문화를 소개하는 전통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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