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인산염 오징어 가공 유통업체 적발
작성 : 2013년 03월 25일(월) 22:10 가+가-

통영해경은 인산염을 희석시킨 물에 담가 중량을 부풀린 후 냉동시켜 절단해 오징어채를 제조 유통시킨 가공업체 대표를 구속했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냉동 오징어를 인산염을 희석시킨 물에 담가 중량을 부풀린 후 다시 냉동해 절단, 오징어채를 제조, 유통시킨 경남 사천시 A사 대표 'B씨'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B 씨는 2년 전부터 무허가 식품제조 공장을 차려 놓고 그곳에서 만들어낸 10억원 상당의 오징어채를 서울, 대전 등 도․소매 업체를 통해 시중 식당가에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B씨가 운영한 무허가 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오징어채와 오징어 세척수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한 결과, 정상적인 냉동 해산물(샥스핀, 오징어 등)의 해동액에서는 검출되지 않거나, 1리터당 50㎕(마이크로 리터) 이하로 검출되어야 하는 인산이온이 허용치 보다 28배가 높은 1400㎕/ℓ 가 검출됐다.
인산염을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쇼크, 혈압강하, 혼수상태 그리고 때때로 경련 등 치명적인 인체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은 영리에 급급,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무허가 식품제조 가공업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할 방침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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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B 씨는 2년 전부터 무허가 식품제조 공장을 차려 놓고 그곳에서 만들어낸 10억원 상당의 오징어채를 서울, 대전 등 도․소매 업체를 통해 시중 식당가에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B씨가 운영한 무허가 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오징어채와 오징어 세척수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한 결과, 정상적인 냉동 해산물(샥스핀, 오징어 등)의 해동액에서는 검출되지 않거나, 1리터당 50㎕(마이크로 리터) 이하로 검출되어야 하는 인산이온이 허용치 보다 28배가 높은 1400㎕/ℓ 가 검출됐다.
인산염을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쇼크, 혈압강하, 혼수상태 그리고 때때로 경련 등 치명적인 인체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은 영리에 급급,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무허가 식품제조 가공업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할 방침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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