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청, 예금보호는 ‘파밍잡는 파밍캅’으로
작성 : 2013년 03월 26일(화) 10:23 가+가-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월 14일 전국 최초로 신종 금융사기인 ‘파밍(Pharming)’ 예방을 위해 파밍 예방프로그램인 ‘파밍캅’을 개발해 배포한데 기능 개선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파밍캅’을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올 들어 지난 3월 25일 까지 경남에서는 총 11건(1억3000만원)의 파밍 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전체 파밍발생건수 가운데 파밍캅 배포 이후 현재까지는 단 1건(1359만원)에 그쳤다.
‘파밍캅’을 사용한 정모씨(서울․디자인회사 대표)는 파밍캅의 효용성을 확인한 후 직접 디자인한 ‘파밍캅’ 로고 및 아이콘을 재능 기부했다.
경남청은 타인이 도용하지 못하도록 상표등록 출원도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파밍캅’은 많은 국민들과 국세청 등 관련기관의 요청에 의해 기존 21개 은행 사이트에서 증권사(37개), 국세청(4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42개 사이트를 추가, 총 63개 사이트로 확대했다.
‘파밍캅’은 파밍 사기수법에 대한 기본적인 점검 및 긴급조치만 할 수 있기 때문에 금융기관 홈페이지 이용 전에는 반드시 ‘파밍캅’과 백신으로 점검한 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밍캅은 ‘위험요소가 발견된 컴퓨터는 이미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있으므로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고, 보안카드 번호 전부를 입력해서는 안된다’는 주의사항과 함께 ‘제거 버튼 클릭시 hosts 파일 등 감염된 파일 내용이 일부 변경되지만 컴퓨터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파일 변경에 따른다’는 동의사항과 ‘파밍캅’ 이용자들에게 긴급사항을 알릴 수 있는 ‘긴급알림 기능’을 추가 했다
‘파밍캅’은 경남지방경찰청과 관내 전 경찰서,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청은 ‘파밍’사기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파밍캅’을 수시로 업그레이드 한 후 사이버경찰청, 전국 지방경찰청 및 경찰서, 관련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올 들어 지난 3월 25일 까지 경남에서는 총 11건(1억3000만원)의 파밍 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전체 파밍발생건수 가운데 파밍캅 배포 이후 현재까지는 단 1건(1359만원)에 그쳤다.
‘파밍캅’을 사용한 정모씨(서울․디자인회사 대표)는 파밍캅의 효용성을 확인한 후 직접 디자인한 ‘파밍캅’ 로고 및 아이콘을 재능 기부했다.
경남청은 타인이 도용하지 못하도록 상표등록 출원도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파밍캅’은 많은 국민들과 국세청 등 관련기관의 요청에 의해 기존 21개 은행 사이트에서 증권사(37개), 국세청(4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42개 사이트를 추가, 총 63개 사이트로 확대했다.
‘파밍캅’은 파밍 사기수법에 대한 기본적인 점검 및 긴급조치만 할 수 있기 때문에 금융기관 홈페이지 이용 전에는 반드시 ‘파밍캅’과 백신으로 점검한 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밍캅은 ‘위험요소가 발견된 컴퓨터는 이미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있으므로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고, 보안카드 번호 전부를 입력해서는 안된다’는 주의사항과 함께 ‘제거 버튼 클릭시 hosts 파일 등 감염된 파일 내용이 일부 변경되지만 컴퓨터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파일 변경에 따른다’는 동의사항과 ‘파밍캅’ 이용자들에게 긴급사항을 알릴 수 있는 ‘긴급알림 기능’을 추가 했다
‘파밍캅’은 경남지방경찰청과 관내 전 경찰서,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청은 ‘파밍’사기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파밍캅’을 수시로 업그레이드 한 후 사이버경찰청, 전국 지방경찰청 및 경찰서, 관련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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