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아동·청소년 대상 몰카 성범죄 매년 증가
김한표 의원, 관련법 개정 등 사회적 보호 시스템 마련 시급
작성 : 2013년 03월 26일(화) 11:04 가+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촬영을 하는 성폭력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한표의원(경남 거제시/새누리당)이 26일 경찰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발생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카메라 등을 이용해 20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몰래 촬영한 성범죄가 2008년 105건, 2009년 165건, 2010년 179건, 2011년 211건, 2012년 508건으로 매년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도에서 2012년 발생한 아동·청소년 대상 몰카 범죄가 각각 152건, 138건으로 상위에 올랐다.

몰카에다 강간·강제추행과 통신매체이용 음란행위까지 포함할 경우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범죄는 2008년 5718건, 2009년 6198건, 2010년 7364건, 2011년 7898건, 2012년 8808건 등을 기록했다.

김 의원은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사건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며 "관련법 개정 등을 통해 이들을 보호할만한 사회적 보호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