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청, 전신주 일련번호로 구조
작성 : 2013년 03월 27일(수) 08:50 가+가-
새벽이나 밤 시간 차량으로 낯선 곳을 여행하다 국도 상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경찰의 도움을 요청하고 싶지만 자신의 위치를 몰라 곤경에 처해있다면 인근에 있는 전신주 일련번호를 활용 112로 신고하면 신속한 구조요청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월 13일 밤 8시51분께 차량으로 납치 당한 A씨가 경남 고성군 의 한 도로에서 탈출 112에 신고했다.
경남지방청 112신고 접수 근무자는 A씨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주변에 있는 전신주 일련번호를 확인해 달라고 유도, 무사히 구조했다.
이밖에도 지난 2월 이후 교통사고 등으로 전신주를 찾아 일련번호를 활용 112신고한 사례가 10여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신주 일련번호를 활용한 112신고 방법을 적극 홍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신고자가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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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3일 밤 8시51분께 차량으로 납치 당한 A씨가 경남 고성군 의 한 도로에서 탈출 112에 신고했다.
경남지방청 112신고 접수 근무자는 A씨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주변에 있는 전신주 일련번호를 확인해 달라고 유도, 무사히 구조했다.
이밖에도 지난 2월 이후 교통사고 등으로 전신주를 찾아 일련번호를 활용 112신고한 사례가 10여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신주 일련번호를 활용한 112신고 방법을 적극 홍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신고자가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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