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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조선소 취업실패 20대 연쇄방화
작성 : 2013년 03월 27일(수) 09:15 가+가-
경남 통영경찰서는 조선소 채용면접에 떨어져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연쇄 방화를 저지른 김모씨(27)를 일반건조물 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선협력업체의 면접에서 떨어진 김씨는 지난 6일 오후 3시23분께 통영시 황리 A조선소 본관 주차장에서 라이터로 휴지에 불을 붙인 후 주차되어 있던 김모씨(39)소유 그랜져 차량에 불을 낸 혐의다.

김씨는 10분 뒤 안정공단조선단지 협의회 통근버스 승객대기실에도 불을 질렀다.

김씨는 3월 25일 다시 A조선소 본관앞 야산에 불을 지르는 등 3회에 걸쳐 차량과 시설물, 임야 등 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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