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고현초, “교장선생님과 대화해요”
작성 : 2013년 03월 27일(수) 17:04 가+가-

거제 고현초등학교가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의 대화의 시간을 운영했다.
거제 고현초등학교 신원태 교장은 지난 26일 과학실에서 4~6학년 학급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27일에는 전교어린이회 회장단 8명을 만났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리더의 덕목'에 대한 대화를 통해 학교와 학급임원으로서 가져야 할 자질에 대해 생각하고, 그 밖에도 각 학급에서 학교에 바라는 건의사항 등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의 고민과 바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원태 교장은 1학기 전교어린이회 회장단이 건의한 내용은 축구부 조직, 화장실 방향제 설치, 잔디 운동장 조성 등인데,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6학년 강인서 학생은 자녀교육은 어떻게 하시는지 질문 하기도 했다.
정인호 학생은 "평소에는 교장선생님과 말 할 기회가 잘 없었는데 오늘 대화를 나누고 나니 담임선생님만큼 편하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화의 시간을 직접 제안한 신 교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학생들의 진솔한 생각들을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27일에는 전교어린이회 회장단 8명을 만났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리더의 덕목'에 대한 대화를 통해 학교와 학급임원으로서 가져야 할 자질에 대해 생각하고, 그 밖에도 각 학급에서 학교에 바라는 건의사항 등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의 고민과 바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원태 교장은 1학기 전교어린이회 회장단이 건의한 내용은 축구부 조직, 화장실 방향제 설치, 잔디 운동장 조성 등인데,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6학년 강인서 학생은 자녀교육은 어떻게 하시는지 질문 하기도 했다.
정인호 학생은 "평소에는 교장선생님과 말 할 기회가 잘 없었는데 오늘 대화를 나누고 나니 담임선생님만큼 편하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화의 시간을 직접 제안한 신 교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학생들의 진솔한 생각들을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