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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사회인 야구리그’, ‘축구 연합리그’ 개막
작성 : 2013년 04월 03일(수) 11:43 가+가-

대우조선축구연합 리그 개막 경기에서 힘찬 슈팅을 날리는 축구동아리 회원

플레이볼, DSME!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이 오면서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 내부에 스포츠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달 23일 아주 공설운동장에서 총 17개 팀이 참가하는 2013년 대우조선축구연합 리그 가 개막했다. 지난 1일에는 ‘DSME 사회인 야구리그’가 개막했다.

약 50개 팀이 매 주말마다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밖에도 다양한 스포츠 레저 동아리를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공식 등록된 스포츠 동아리는 종목을 기준으로 축구 139개, 야구 19개, 테니스 13개 등 총 417개에 달하며, 80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회사는 매년 개최되는 구기 종목 대회에 각종 지원을 하는 등, 스포츠 동아리 활성화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 주관부서인 기업문화 그룹 관계자는 “건강한 육체가 뒷받침 되어야 업무효율도 높아지기 마련”이라며, “회사는 앞으로 야구나 축구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활동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DSME 사회인 야구리그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야홀’ 회원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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