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통영 고성 카드사용율 둔화
작성 : 2016년 02월 24일(수) 16:35 가+가-

조선산업이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경남 거제와 통영, 고성지역의 카드사용 증가율이 크게 둔화됐다고 경남mbc가 23일 보도했다.
KB국민카드에 대한 3개 시,군 카드 사용량 통계를 근거한 이 보도는 거제 통영 등 3개지역의 지난 해 법인카드 결제금액은 329억 원으로 2.3% 증가에 그쳐 다른 지역의 26.5%에 크게 못 미쳤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카드 역시 4.9% 늘어나 타 지역의 6.8% 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했다.
이 방송은 3개 시,군의 경우 대우와 삼성 등 대형조선소들이 있는 지역으로 조선업이 사상 최대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소비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는 카드업계의 분석을 전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KB국민카드에 대한 3개 시,군 카드 사용량 통계를 근거한 이 보도는 거제 통영 등 3개지역의 지난 해 법인카드 결제금액은 329억 원으로 2.3% 증가에 그쳐 다른 지역의 26.5%에 크게 못 미쳤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카드 역시 4.9% 늘어나 타 지역의 6.8% 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했다.
이 방송은 3개 시,군의 경우 대우와 삼성 등 대형조선소들이 있는 지역으로 조선업이 사상 최대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소비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는 카드업계의 분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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