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유엔 제재 북한 화물선 밀착감시
작성 : 2016년 03월 17일(목) 17:44 가+가-

남해해상을 통과중인 몽골국적의 북한 화물선 '오리온 스타' 호를 해경이 밀착감시하고 있다.
유엔제재 대상에 포함된 북한 화물선이 통영해경 관할 해상에 진입해 경비함정이 밀착감시에 들어갔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오늘 오후 4시15분께 유엔제재 대상에 포함된 북한의 화물선 한척이 통영해경 관할을 진입해 경비함정이 밀착감시에 들어갔다” 고 17일 밝혔다.
2300톤급 북한 화물선인 ‘오리온 스타’ 호는 몽골국적 선박이다.
‘오리온 스타’호에는 중국인 10명과 북한인 9명등 총 19명이 승선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이 선박이 오늘 오후 5시15분께 여수해경 관할을 지나 통영해경 관할에 진입했으며 외교부의 대응지침에 따라 경비함정 1006함과 512함을 인근해상으로 긴급 출동시켜 밀착감시에 들어갔다.
‘오리온 스타’ 호는 지난 15일 오후 3시께 북한 남포항에서 무연탄 3681톤을 싣고 출항, 9노트의 속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동해안을 거쳐 오는 20일 저녁에 북한 청진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오늘 오후 4시15분께 유엔제재 대상에 포함된 북한의 화물선 한척이 통영해경 관할을 진입해 경비함정이 밀착감시에 들어갔다” 고 17일 밝혔다.
2300톤급 북한 화물선인 ‘오리온 스타’ 호는 몽골국적 선박이다.
‘오리온 스타’호에는 중국인 10명과 북한인 9명등 총 19명이 승선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이 선박이 오늘 오후 5시15분께 여수해경 관할을 지나 통영해경 관할에 진입했으며 외교부의 대응지침에 따라 경비함정 1006함과 512함을 인근해상으로 긴급 출동시켜 밀착감시에 들어갔다.
‘오리온 스타’ 호는 지난 15일 오후 3시께 북한 남포항에서 무연탄 3681톤을 싣고 출항, 9노트의 속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동해안을 거쳐 오는 20일 저녁에 북한 청진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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