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아비류 집단폐사 ‥ 검사결과 기다려
작성 : 2016년 03월 18일(금) 11:51 가+가-
경남 거제에서 겨울철새 아비류가 집단폐사한 가운데 폐사체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는 “16일 거제 구조라 일원에서 100여개체의 아비류폐사체를 발견한데 이어 17일에도 60여개체를 수거했다며 지금까지 폐사한 아비류는 200여마리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고 18일 밝혔다.
17일에는 지세포 소동~옥림해안에서도 폐사체가 확인됐다.
그러나 아비류가 일시에 폐사한 것인지 아니면 폐사가 지속되고 있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 대표는 “잠수성 겨울철새가 몇 종이 있는데 뿔논병아리와 같은 종들은 수백마리가 다니고 있다. 폐사한 종이 모두 아비류다. 정확한 폐사원인은 관계기관의 검사결과를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는 “16일 거제 구조라 일원에서 100여개체의 아비류폐사체를 발견한데 이어 17일에도 60여개체를 수거했다며 지금까지 폐사한 아비류는 200여마리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고 18일 밝혔다.
17일에는 지세포 소동~옥림해안에서도 폐사체가 확인됐다.
그러나 아비류가 일시에 폐사한 것인지 아니면 폐사가 지속되고 있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 대표는 “잠수성 겨울철새가 몇 종이 있는데 뿔논병아리와 같은 종들은 수백마리가 다니고 있다. 폐사한 종이 모두 아비류다. 정확한 폐사원인은 관계기관의 검사결과를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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