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제미용실 모형총 개조 비비탄 의심
작성 : 2016년 03월 30일(수) 18:28 가+가-
경남 거제의 한 미용실에 날아든 탄환은 비비탄으로 사용되는 쇠구슬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오후 2시 30분께 거제시 고현동의 한 미용실에 차량을 탄 괴한이 비비탄을 발사하고 달아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현장에서 쇠구슬 1점을 수거해 감정을 의뢰하고 주변 목격자와 CCTV 등을 통해 은색RV차량을 추적중이다.
비비탄이 발사될 당시 미용실 안에 주인이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비비탄을 쏜 범인과 미용실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조사 중이다.
경찰은 “비비탄의 압력을 높이도록 모형총기를 개조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거제에서는 지난달에도 고현의 한 아파트에 비비탄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깨졌다는 글이 한 SNS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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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2시 30분께 거제시 고현동의 한 미용실에 차량을 탄 괴한이 비비탄을 발사하고 달아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현장에서 쇠구슬 1점을 수거해 감정을 의뢰하고 주변 목격자와 CCTV 등을 통해 은색RV차량을 추적중이다.
비비탄이 발사될 당시 미용실 안에 주인이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비비탄을 쏜 범인과 미용실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조사 중이다.
경찰은 “비비탄의 압력을 높이도록 모형총기를 개조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거제에서는 지난달에도 고현의 한 아파트에 비비탄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깨졌다는 글이 한 SNS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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