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불로 총선후보 현수막 훼손 20대 검거
작성 : 2016년 04월 05일(화) 17:36 가+가-
국회의원 후보자의 선거사무소 외벽 현수막을 담뱃불로 훼손한 20대 배관공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30분께 술에 취해 거제의 한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외벽에 걸린 홍보현수막에 새겨진 박근혜 대통령 얼굴을 담뱃불로 지져 구멍을 낸 조선협력업체 배관공 A(23)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있는 총선후보의 현수막은 박 대통령의 눈 코와 입 부분이 그을리고 구멍이 뚫렸다.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선거사무소 후원회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블랙박스 등을 통해 이날 오후 2시 중곡동의 한 원룸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통해 구체적인 현수막 훼손동기를 수사중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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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30분께 술에 취해 거제의 한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외벽에 걸린 홍보현수막에 새겨진 박근혜 대통령 얼굴을 담뱃불로 지져 구멍을 낸 조선협력업체 배관공 A(23)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있는 총선후보의 현수막은 박 대통령의 눈 코와 입 부분이 그을리고 구멍이 뚫렸다.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선거사무소 후원회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블랙박스 등을 통해 이날 오후 2시 중곡동의 한 원룸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통해 구체적인 현수막 훼손동기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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