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거제시, 최저임금 차등적용 공문은 의견
작성 : 2016년 06월 07일(화) 12:42 가+가-

기자회견
민주노총이 최저임금 차등 적용 및 각종 수당의 최저임금 포함 등을 건의한 거제시의 공문 발송과 관련해 거제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7일 오전 10시 거제시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은 거제시에 공문철회를 촉구했다.
이어진 시장과의 면담에서 권민호 시장은 “공문은 조선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협력업체 대표들의 건의를 정리해서 단순 발송한 것이다. 철회하고 할 사안이 아니다. 사전에 노동계의 입장을 들었어야 했는지 그러지 못했다. 거제시의 입장은 최저임금을 깍아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그냥 단순한 건의다. 앞으로 노동계의 건의나 의견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협의체도 빠른 시일내에 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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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0시 거제시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은 거제시에 공문철회를 촉구했다.
이어진 시장과의 면담에서 권민호 시장은 “공문은 조선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협력업체 대표들의 건의를 정리해서 단순 발송한 것이다. 철회하고 할 사안이 아니다. 사전에 노동계의 입장을 들었어야 했는지 그러지 못했다. 거제시의 입장은 최저임금을 깍아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그냥 단순한 건의다. 앞으로 노동계의 건의나 의견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협의체도 빠른 시일내에 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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