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서울사무소 문제로 날선 공방
작성 : 2016년 06월 20일(월) 11:54 가+가-

시정질문
권민호 거제시장과 최양희 거제시의원이 서울사무소 문제로 날선공방을 벌였다.
서울사무소 소장의 역할이 도마에 올랐다.
김 모 서울사무소장은 권 시장의 대학 동문(D체대)이기 때문이다.
권 시장은 서울에서 필요한 행정업무의 편의를 위해 서울사무소를 만들어 5년임기의 사무소장에 김 모씨를 임명했다.
거제시는 김 소장을 인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다시 연임시켰다. 업무능력이 탁월할 경우 인사위원회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단서 때문이다.
최 의원은 “서울사무소장의 업무능력을 평가한 적이 있는가. 어떤이유로 재임용했는가. 인사위원회를 거치지 않아도 될 만한, 업무능력을 확인할 자료가 있으면 제시해달라” 고 주장했다.
특별히 한 일도 없었는데 재임용했다면 특혜라는 물음표를 달았다.
권 시장은 “누가 얼마나 능력있게 일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과 가깝다고 해서 평가절하해서는 안되지 않느냐. 시장과 가깝다고 특혜라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 고 반박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서울사무소 소장의 역할이 도마에 올랐다.
김 모 서울사무소장은 권 시장의 대학 동문(D체대)이기 때문이다.
권 시장은 서울에서 필요한 행정업무의 편의를 위해 서울사무소를 만들어 5년임기의 사무소장에 김 모씨를 임명했다.
거제시는 김 소장을 인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다시 연임시켰다. 업무능력이 탁월할 경우 인사위원회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단서 때문이다.
최 의원은 “서울사무소장의 업무능력을 평가한 적이 있는가. 어떤이유로 재임용했는가. 인사위원회를 거치지 않아도 될 만한, 업무능력을 확인할 자료가 있으면 제시해달라” 고 주장했다.
특별히 한 일도 없었는데 재임용했다면 특혜라는 물음표를 달았다.
권 시장은 “누가 얼마나 능력있게 일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과 가깝다고 해서 평가절하해서는 안되지 않느냐. 시장과 가깝다고 특혜라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 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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