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노동자 91.9% 파업 가결
작성 : 2016년 06월 29일(수) 10:31 가+가-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위원장 변성준)가 투표를 통해 파업을 선택했다.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28일 사측의 구조조정안 반대에 대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1.9%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5396명 중 4768(88.3%)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4382표(91.9%), 반대 374표, 무효 7표, 분실 5표로 통과됐다.
노동자협의회는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그룹 본사 앞에서 구조조정 반대와 자구안 철폐 반대 시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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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28일 사측의 구조조정안 반대에 대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1.9%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5396명 중 4768(88.3%)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4382표(91.9%), 반대 374표, 무효 7표, 분실 5표로 통과됐다.
노동자협의회는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그룹 본사 앞에서 구조조정 반대와 자구안 철폐 반대 시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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