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억원 빼돌린 임차장 내연녀도 구속
작성 : 2016년 06월 30일(목) 10:43 가+가-
8년동안 180여억원의 회사돈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된 전 대우조선해양 임모(46) 차장의 내연녀로 알려진 김모(36)씨가 검찰에 구속됐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불구속 상태에서 경찰이 송치한 김모씨를 범인은닉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수사결과 임씨가 빼돌린 돈의 상당액이 김씽게 흘러들어간 사실이 확인됐고 자금을 세탹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김씨는 거제시에서 명품 옷가게를 운영하고 부산 해운대에 있는 50억원 상당의 빌딩을 사들이는 등 호화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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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통영지청은 불구속 상태에서 경찰이 송치한 김모씨를 범인은닉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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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거제시에서 명품 옷가게를 운영하고 부산 해운대에 있는 50억원 상당의 빌딩을 사들이는 등 호화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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