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삼성조선 노동자 도심 거리집회
작성 : 2016년 07월 15일(금) 22:05 가+가-

집회장면 <사진출처/이행규 전 거제시의원 페이스북>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에 반발하는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와 대우조선노동조합이 15일 거제 도심에서 공동집회를 개최했다.
양대조선소 노동자들이 거제시내에서 시위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이날 오후 거제시 고현동 수협마트 앞에서 열린 '삼성, 대우 노동자, 시민이 함께하는 조선업 살리기 결의대회'에는 800여명의 노동자가 참여했다.
이날 집회는 두 노동단체 집행부의 인사말과 문화행사, 거리행진, 디큐브 백화점 집회로 이어졌다.
양대조선 노동자들은 앞으로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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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는 두 노동단체 집행부의 인사말과 문화행사, 거리행진, 디큐브 백화점 집회로 이어졌다.
양대조선 노동자들은 앞으로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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