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망와도 해상 선박 2척 충돌
작성 : 2016년 07월 30일(토) 13:52 가+가-

선체가 파손된 사고선박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29일 오전 거제 망와도 인근 해상에서 충돌 선박을 구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오전 7시 5분께 거제 망와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7.31톤, 승선원 4명)와 낚시어선 B호(9.77톤,승선원 13명)가 충돌했다.
해상충돌 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순찰정, 122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구조 당시 A호는 조타실과 선체 우현 수면부, 항해장비가 파손되고 선장 임모씨(54)는 출혈과 타박상으로 통증을 호소했다.
한편 B호는 선장 황모씨(32)를 비롯해 인명피해는 없으며 선수부가 일부 파손됐다.
창원해경은 A호의 선내 침수로 인해 A호와 B호를 거제 상유항으로 안전하게 호송 했고, A호 선장 임씨는 119구급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는 B호가 항해중인 A호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A호 우측면을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창원해경 관계자는“해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선박 항해를 할 때 반드시 인근 지형 지물과 항행선박을 철저히 확인 하고 항행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고 말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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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전 7시 5분께 거제 망와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7.31톤, 승선원 4명)와 낚시어선 B호(9.77톤,승선원 13명)가 충돌했다.
해상충돌 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순찰정, 122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구조 당시 A호는 조타실과 선체 우현 수면부, 항해장비가 파손되고 선장 임모씨(54)는 출혈과 타박상으로 통증을 호소했다.
한편 B호는 선장 황모씨(32)를 비롯해 인명피해는 없으며 선수부가 일부 파손됐다.
창원해경은 A호의 선내 침수로 인해 A호와 B호를 거제 상유항으로 안전하게 호송 했고, A호 선장 임씨는 119구급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는 B호가 항해중인 A호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A호 우측면을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창원해경 관계자는“해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선박 항해를 할 때 반드시 인근 지형 지물과 항행선박을 철저히 확인 하고 항행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고 말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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