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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다로 세계로’ 마무리
작성 : 2016년 08월 01일(월) 19:11 가+가-

거제시는 블루 콘서트에 2만2000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제23회 바다로 세계로’ 행사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8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더 블루 콘서트’에 시 추산 2만2000명의 관람객이 운집,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개막식 다음날부터 구조라해수욕장에서는 카약체험, 수상 오토바이 체험, 어드벤처 체험 등 해양 스포츠를 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3일간 이어졌다.

플라이보드대회와 핀수영대회 등이 열렸다.

30일 저녁에 열린 ‘정오의 희망곡’ 공개방송에는 크라잉넛을 비롯한 락 밴드가 구조라해수욕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3일간 이어진 해변인디시네마는 ‘제23회 바다로 세계로’ 를 문화와 함께하는 쉼표의 장으로 만들었다.

드래곤 보트 대회

와현모래숲해변에서 열린 ‘바다가 보이는 라디오’와 ‘히든키를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광객이 참여했다.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에서는 ‘재즈콘서트’, ‘청소년동아리페스티벌’, ‘거제 락 페스타’가 3일 동안 이어졌다.

윈드서핑대회와 드래곤보트 대회가 지세포항에서 펼쳐졌다.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거제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드래곤보트 대회에는 20개 팀이 참여했으며, 둔덕면 팀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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