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원룸 사기 혐의 건물주 체포영장 발부
작성 : 2016년 08월 09일(화) 13:47 가+가-
거제 원룸 보증금 사기 고소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건물주 부부 검거에 나섰다.
사건을 수사 중인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피고소인 신분인 이들 부부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발부,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출국금지와 함께 전국에 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거제 옥포 등지에 10여개 이상의 원룸을 지어 세입자를 모집한 후 전세금을 돌려 주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100여명의 세입자들이 100억원대의 전세금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올 전세계약을 성사시킬 경우 건물주가 부동산 중계소 직원에게 법정 수수료외 별도로 수백만원에 이르는 고액의 수당을 주며 계획된 사기극을 벌였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피해 세입자들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권민호 거제시장과의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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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수사 중인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피고소인 신분인 이들 부부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발부,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출국금지와 함께 전국에 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거제 옥포 등지에 10여개 이상의 원룸을 지어 세입자를 모집한 후 전세금을 돌려 주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100여명의 세입자들이 100억원대의 전세금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올 전세계약을 성사시킬 경우 건물주가 부동산 중계소 직원에게 법정 수수료외 별도로 수백만원에 이르는 고액의 수당을 주며 계획된 사기극을 벌였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피해 세입자들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권민호 거제시장과의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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