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덕포해수욕장 씨라인 해경 조사
씨라인 이용객과 해수욕객 서로 부딪혀 부상
작성 : 2016년 08월 11일(목) 15:47 가+가-

통영해경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상춘)는 지난 7월 30일 오후 2시 30분께 경남 거제시 덕포해수욕장에서 씨라인을 이용하던 여성과 해수욕을 즐기던 여성 2명이 충돌한 사고와 관련, 업체대표 A씨(42)를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충돌 사고 당시 해수면이 높아진 상태로, 와이어가 해수면에 근접하게 쳐져 씨라인 이용객과 해수욕객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간조시에도 씨라인 이용객과 해수욕객의 거리가 얼마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업체대표 A씨의 안전관리상 문제점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조사에서 안전관리상 문제점이 드러나면 A씨를 업무상 과실치상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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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 따르면 충돌 사고 당시 해수면이 높아진 상태로, 와이어가 해수면에 근접하게 쳐져 씨라인 이용객과 해수욕객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간조시에도 씨라인 이용객과 해수욕객의 거리가 얼마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업체대표 A씨의 안전관리상 문제점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조사에서 안전관리상 문제점이 드러나면 A씨를 업무상 과실치상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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