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A어린이집, 원아 청테이프 학대 경악
거제지역 인터넷 커뮤니티, SNS로 급속 전파
작성 : 2016년 09월 05일(월) 11:38 가+가-
경남 거제 옥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원아의 손발을 청테이프로 감거나 머리를 때리는 등 학대했다는 글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학부모 등은 “학대증거가 CCTV에 포착돼 경찰에 넘겨져 수사가 진행 중이다. 유치원 원장이 사과문을 게시했다. 해당 교사는 아이가 셋이다. 증거가 될 CCTV 내용도 일부 삭제 됐다” 는 등의 글을 SNS에 올리고 있다.
5일 현재 SNS상에는 해당 어린이집의 이름과 해당교사의 신상에 관한 글도 게시되고 있다.
교사의 학대사실은 이 어린이집 원생이 청테이프를 보더니 엄마에게 “우리선생님이 애들 말 안 들으면 붙이는 건데” 라고 말하면서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교사는 어린이집 원생을 청테이프로 손발을 묶거나 때리는 등 학대해 온 혐의로 경찰에 신고됐다.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지난달 23일 원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사과한다”며 학부모들에게 사과문을 냈다.
경찰관계자는 “CCTV를 분석중이다. 학부모가 주장하는 이외의 추가학대가 또 있었는지 등을 중점 확인 중” 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학부모 등은 “학대증거가 CCTV에 포착돼 경찰에 넘겨져 수사가 진행 중이다. 유치원 원장이 사과문을 게시했다. 해당 교사는 아이가 셋이다. 증거가 될 CCTV 내용도 일부 삭제 됐다” 는 등의 글을 SNS에 올리고 있다.
5일 현재 SNS상에는 해당 어린이집의 이름과 해당교사의 신상에 관한 글도 게시되고 있다.
교사의 학대사실은 이 어린이집 원생이 청테이프를 보더니 엄마에게 “우리선생님이 애들 말 안 들으면 붙이는 건데” 라고 말하면서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교사는 어린이집 원생을 청테이프로 손발을 묶거나 때리는 등 학대해 온 혐의로 경찰에 신고됐다.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지난달 23일 원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사과한다”며 학부모들에게 사과문을 냈다.
경찰관계자는 “CCTV를 분석중이다. 학부모가 주장하는 이외의 추가학대가 또 있었는지 등을 중점 확인 중” 이라고 밝혔다.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