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재 … 7년6개월만의 복직
지난 1일 대우조선 사내 소망ENG 입사
작성 : 2016년 09월 05일(월) 11:57 가+가-

7년6개월 동안 복직투쟁을 벌여온 강병재 대우조선하청노동자조직위 의장이 지난 1일 복직했다.
강 의장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분증을 사진으로 올리며 복직사실을 알렸다.
강 의장은 작지만 소중한 투쟁의 결과, 하청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기나긴 투쟁으로 7년6개월만에 당당하게 현장으로 복직했다며 하청노동자 스스로 거대한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 의장은 지난 2009년 자신이 일하던 동진계전이 폐업하면서 실직했다.
강 의장은 자신의 실직배경에 대우조선 원청의 지배개입이 있었다며 부당해고를 주장, 원직복직 투쟁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165일간의 크레인 농성을 벌이는 등 투쟁을 이어왔다.
강 의장의 복직(취업)을 받아들인 회사는 대우조선해양 사내 협력업체인 소망E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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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장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분증을 사진으로 올리며 복직사실을 알렸다.
강 의장은 작지만 소중한 투쟁의 결과, 하청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기나긴 투쟁으로 7년6개월만에 당당하게 현장으로 복직했다며 하청노동자 스스로 거대한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 의장은 지난 2009년 자신이 일하던 동진계전이 폐업하면서 실직했다.
강 의장은 자신의 실직배경에 대우조선 원청의 지배개입이 있었다며 부당해고를 주장, 원직복직 투쟁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165일간의 크레인 농성을 벌이는 등 투쟁을 이어왔다.
강 의장의 복직(취업)을 받아들인 회사는 대우조선해양 사내 협력업체인 소망E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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