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자체 콜레라 해수검사 나서
작성 : 2016년 09월 13일(화) 11:29 가+가-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에서 거제시 장목면 대계항에서 콜레라 균이 검출됐다는 발표 이후, 거제시 보건소에서는 대계항을 위주로 거제시 전 해안에 대한 해수 검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거제시 보건소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대계마을 대계항 방파제 앞 해수, 대계마을 앞 해수(2개소), 대계마을 거산 리조트 앞 해수 등 4개소의 해수를 채취해 콜레라 균 배양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12일 발표했다.
해수에 대한 콜레라 균 검사는 가검물을 여과장치를 통해 필터에 채집한 후, 8시간 동안 1차 증균 배양, 콜레라 균 감염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증균에서 배양된 균은 다시 비브리오 분리배지에 접종, 24시간 배양 콜레라 균이 자라지 않으면 콜레라 균이 없는 ‘음성’으로 판정하게 된다.
거제시는 9일까지 거제시 전 해안 92개소에 대한 자체적인 해수 검사를 벌여 음성 판정 했다.
시는 주1회 이상 5~10개소에 대한 해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거제 해안에서 콜레라 균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함으로서 횟집, 수산업 종사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거제시에서는 주민들의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거제 해안에서 해수 가검물을 채집 검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 보건소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대계마을 대계항 방파제 앞 해수, 대계마을 앞 해수(2개소), 대계마을 거산 리조트 앞 해수 등 4개소의 해수를 채취해 콜레라 균 배양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12일 발표했다.
해수에 대한 콜레라 균 검사는 가검물을 여과장치를 통해 필터에 채집한 후, 8시간 동안 1차 증균 배양, 콜레라 균 감염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증균에서 배양된 균은 다시 비브리오 분리배지에 접종, 24시간 배양 콜레라 균이 자라지 않으면 콜레라 균이 없는 ‘음성’으로 판정하게 된다.
거제시는 9일까지 거제시 전 해안 92개소에 대한 자체적인 해수 검사를 벌여 음성 판정 했다.
시는 주1회 이상 5~10개소에 대한 해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거제 해안에서 콜레라 균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함으로서 횟집, 수산업 종사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거제시에서는 주민들의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거제 해안에서 해수 가검물을 채집 검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