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동물 학대 40대 사업가 검거
작성 : 2016년 09월 13일(화) 12:08 가+가-
사회관계망 sns를 통해 알려진 동물학대 동영상 속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항규)는 김해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A(46)씨를 동물학대(동물보호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기르던 하얀색 진돗개를 지난해 10월께부터 5월까지 매일 2~3차례씩 폭행했다.
A씨는 자신이 먹이를 줄 때 손가락을 물었다는 등의 이유로 발로 걷어 차거나 주먹으로 때리는 방법으로 폭행하며 학대했다.
A씨는 지인으로부터 흰개를 키우면 사업이 잘된다는 말을 듣고 밀양의 한 진돗개 연구가로부터 지난해와 올해 차례로 진돗개 새끼 두 마리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진돗개 두 마리는 같은 회사 직원 B씨가 고향으로 옮겨 보호하고 있으며 더 이상의 동물학대는 없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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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항규)는 김해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A(46)씨를 동물학대(동물보호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기르던 하얀색 진돗개를 지난해 10월께부터 5월까지 매일 2~3차례씩 폭행했다.
A씨는 자신이 먹이를 줄 때 손가락을 물었다는 등의 이유로 발로 걷어 차거나 주먹으로 때리는 방법으로 폭행하며 학대했다.
A씨는 지인으로부터 흰개를 키우면 사업이 잘된다는 말을 듣고 밀양의 한 진돗개 연구가로부터 지난해와 올해 차례로 진돗개 새끼 두 마리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진돗개 두 마리는 같은 회사 직원 B씨가 고향으로 옮겨 보호하고 있으며 더 이상의 동물학대는 없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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