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런치투어 콜레라 염려증 없앤다
작성 : 2016년 09월 15일(목) 10:53 가+가-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조선업 불황과 최근 발생한 콜레라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 직원들이 팔을 걷어 붙여 런치투어를 실시한다.
런치투어는 시장,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나서서 점심시간은 물론 저녁시간까지 횟집 등의 음식점을 찾아가 식사를 하는 것으로 불황을 격고 있는 지역경제를 위해 시가 솔선해 나서는 것을 말한다.
9월 13일을 시작으로 해산물에 대한 소비 위축 심리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콜레라 발병 이후 횟집 등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산물로 조리한 음식이 식품 안정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13일 실시한 런치투어에서 권민호 시장은 “우리시 해산물이 신선하고 안전함을 알리기 위해 런치투어에 관내 공공기관에서부터 금융기관까지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어려움에 빠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런치투어, 전통시장 장보기, 거제사랑상품권 구매운동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운영 중에 있으며, 수산물이 콜레라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해수․수족관 등 콜레라 검사를 자체적으로 실시, 그 결과를 언론에 수시로 알리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런치투어는 시장,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나서서 점심시간은 물론 저녁시간까지 횟집 등의 음식점을 찾아가 식사를 하는 것으로 불황을 격고 있는 지역경제를 위해 시가 솔선해 나서는 것을 말한다.
9월 13일을 시작으로 해산물에 대한 소비 위축 심리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콜레라 발병 이후 횟집 등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산물로 조리한 음식이 식품 안정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13일 실시한 런치투어에서 권민호 시장은 “우리시 해산물이 신선하고 안전함을 알리기 위해 런치투어에 관내 공공기관에서부터 금융기관까지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어려움에 빠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런치투어, 전통시장 장보기, 거제사랑상품권 구매운동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운영 중에 있으며, 수산물이 콜레라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해수․수족관 등 콜레라 검사를 자체적으로 실시, 그 결과를 언론에 수시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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