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해상 해양폐기물 정화선 침몰 1명 사망
작성 : 2016년 09월 23일(금) 10:46 가+가-

침몰한 정화선
22일 밤 10시52분께 거제시 사등면 가조도 인근해상에서 D호(44톤, 승선원 2명/해양폐기물 정화선)가 침몰해 1명이 사망했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상춘)는 이날 D호가 침수․침몰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창원해경과 함께 구조에 나섰다.
D호는 어장청소작업을 마치고 사고 해상에서 투묘 후 휴식을 취하던 중,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침수․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창원해경, 경비함정, 122구조대, 각 안전센터에 상황을 전파 긴급 구조에 나섰다.
사고당시 선박에는 선장 장(79)모씨와 기관장 여(79)모씨가 승선하고 있었으며, 출동한 통영해경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기관장 여씨는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장 장모씨는 저체온증을 보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해역은 창원해경 관할 해역으로 선장 장씨를 대상으로 창원해경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할 방침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상춘)는 이날 D호가 침수․침몰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창원해경과 함께 구조에 나섰다.
D호는 어장청소작업을 마치고 사고 해상에서 투묘 후 휴식을 취하던 중,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침수․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창원해경, 경비함정, 122구조대, 각 안전센터에 상황을 전파 긴급 구조에 나섰다.
사고당시 선박에는 선장 장(79)모씨와 기관장 여(79)모씨가 승선하고 있었으며, 출동한 통영해경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기관장 여씨는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장 장모씨는 저체온증을 보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해역은 창원해경 관할 해역으로 선장 장씨를 대상으로 창원해경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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